첫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LG Tone+ HBS-510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많고많은 브랜드와 제품들중에서 제 선택의 기준은

 

1. 배터리가 짧으면 안됨 (넥밴드 말고 그냥 줄 타입은 배터리타임이 짧더라구요. 그외 무선으로 귀에 꼽는거나 거는 타입은 떨어지거나 분실우려가 있기도 하고 비싸서..)

2. 비교적 사용자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나 브랜드일것 (잘 모를때는 어쩔수없이 인지도 믿고 가는게 그나마 실패하지 않는 방법이라)

3. 최대 5~6만원 미만일것 (비쌀수록 좋은거야 당연하지만ㅜㅜ)

4. 삼성은 제외 (저는 이제 왠만해서는 삼성것은 사지 않을 생각입니다.)

 

 

▲ 13시간정도 음악재생이 가능한가보네요. 색상은 레드와 블랙이 있는데 저는 블랙을 선택

 

 

▲ 블루투스 헤드셋, 충전케이블, 제품보증서, 사용설명서, 추가 이어젤(소)

 

참고로 저 폼팁은 제품에 끼워져 있는것보다 작은 크기입니다. 귀가 아프신분은 작은 사이즈로 바꿔보세요.

 

 

▲ 설명서를 보니 충전시간은 2시간 미만이라고 하네요.

 

 

▲ 좌측 > 종료 및 통화 버튼, 우측 > -  + 버튼으로 음량조절 및 다음곡/이전곡

 

 

▲ 톤플러스 케이스

 

 

동봉된 설명서와 같은건데, PDF파일을 휴대폰에 넣어놓고 필요할때 참고하면 좋더라구요.

 

 

첫 블루투스 헤드셋이라 다른것과 비교하기는 어렵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만큼 너무 많은걸 바라면 안되지만,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바라는점으로 나뉘어 보자면...

 

 

장점

- 긴 배터리타임

- 제품을 켤때 배터리 상태를 소리로 알려줌

- 가벼움

- 브랜드 인지도

- 뛰어난 가성비

- LG Tone & Talk 어플을 설치하면 문자등을 읽어주는 기능이 있음

 

 

단점 / 아쉬운점 (가격으로 다 커버가 되는 문제겠지만. 그래도 바램을 적어보자면...)

- 좌우 버튼이 2개씩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려고 잡았을때, 앞에껀지 뒤에껀지 몰라서 손으로 위치를 더듬어야 할때가 있습니다. 2개중의 한개에만 돌기를 넣어놔서 촉감으로 앞에껀지 뒤에껀지 알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이 노출되는 타입이니, 좀더 굵어서 튼튼하거나 패브릭 소재로 엉킴이 덜했었으면 하네요.

- LG Tone & Talk 설치해서 문자내용을 읽어줄때, '음악 멈추고 알림' 을 켜놔도 음악 일시정지가 안된상태에서 그냥 읽주네요. 현대 파워앰프 앱으로 음악을 듣는데, 어딘가의 설정의 문제인건지 모르겠음.

- 음질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보임 (물론, 음질이 아주 형편없거나 그런건 아닙니다.만 apt-x 지원되는걸로 들어봐서 차이를 느껴보고 싶네요. 최소 2~3만원이상 차이가 나던데 실제 그만큼의 가치가 되는건지...)

- 다음곡으로 갈려면 오른쪽의 - 버튼을 길게 2초 누르라는데, 저는 이 시간이 길게 느껴지네요. 차라리 짧게 2번으로 빨리빨리 넘기고 싶던데, 이걸 사용자가 변경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위와 겹칠수 있는 내용인데, 통화를 길게 3초 누르면 최근 발신번호로 걸어주는 재다이얼 기능이 있는데, 저는 그냥 해제 해놓고 싶네요. 자칫하다 조작미숙으로 원치 않게 전화가 걸리게 되더라구요.

-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어폰 헤드가 본체 끝 부분에 자석으로 척 달라붙는 타입인데 힘이 조금 약한게 아닌가 합니다.

- 톤플러스 케이스가 이게 LG공식인지 아닌지 정확치는 않은데, 가로*세로*높이 사이즈가 좀 크던데 슬림하게 딱 맞아서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고, 안에 간단하게 충전케이블 같은걸 수납가능 하도록 주머니가 있었으면 합니다. 석유냄새도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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