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TV의 볼륨을 최대 100까지 올릴수 있는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데는 채 20을 넘지 않는다. 보통 6~13정도를 자주 이용하는거 같다.
말하려는 애로사항은...
1)
밤시간에 TV를 볼라치면 7로 하면 작고 8로 하면 크다는것이다. 그 한칸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말하려는 애로사항은...
1)
밤시간에 TV를 볼라치면 7로 하면 작고 8로 하면 크다는것이다. 그 한칸 차이가 얼마나 큰지 모른다.
이미지 출처 : 다음 어느 뉴스에선가 퍼왔는데 링크를 못찾겠음
얼마전의 수입차 어쩌고 하는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저장해둔 사진이었는데...
속도계의 눈금 간격이 1/n 로 나뉜게 아니라 자주 보이는 부분에서는 간격을 크게 해놨다.
딱 보는순간 집에있는 TV와 오디오가 생각나더라...
밤늦은 시간에 조용히 TV보거나 라디오 타이머 맞춰놓고 잠들때...
소리가 좀 크다 싶어서 한단계 줄이면 너무 작고 그렇다고 그냥 나두자니 좀 크고...
저런 센스를 좀 발휘해줬으면 좋겠다..
엔지니어의 입장이 아니라 고객의 눈높이나 UX에서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디테일한것에서부터 만족을 주는..
아주 최근에 나오는 TV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집에있는 TV는 볼륨조절할때 순간적으로 자막을 가리는것도 영 불편하더라..
볼륨조절바를 하단 말고 오른쪽으로 위치를 옮길수있게 하던가.. 약간 투명하게 하던가...
다른 누군가도 이런 사소한 불편들 다 느낄텐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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