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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른사람의 블로그를 들어가는 경로는 대게... 

 

 

 

1. RSS로 받아보는데... 부분공개로 해놔서...
2. 전체공개로 해놔서 RSS로 받아보더라도 이 글에 달린 댓글이나 트랙백이 궁금해서 
3. 다음 블로거뉴스/올블로그/한RSS 같은 사이트를 통해

크게는 이 정도이고...

그 외에...  댓글이나 트랙백을 타고 들어간다던지... 하는 경우인것 같다.

블로그를 들어가서 내가 필요한건 '포스트'와 '댓글' 일때가 가장많고 (90% 이상)
가끔가다가 관련글을 본다던지 이전의 포스트들을 본다던지 한다.

포스트와 댓글을 보기 위해 들어갔는데... 불필요한게 너무 많을때가 많다.
예를들면) 아래는 구독중인 서명덕님의 떡이떡이 블로그


몇개있는 광고들이야 당연히 그러려니 하고...
문제는 포스트와 댓글 이외에 너무나도 많은 무슨무슨 리스트들과
각종 플러그인이나 위젯, 각종 배너나 이미지들... 
보여주고 싶은 정보들이 많은건 이해하지만...
그로인해 방문자들을 너무 혹사시키는 면이 없잖아 있는것 같다. 로딩도 오래걸리고 하는등의...

댓글은 대게 스크롤을 하단으로 쭉 내리면 있는게 보통인데..
끝까지 쭉 내렸다가 댓글이 없어서 다시 중간쯤에 위치한 댓글을 찾아올라가야 하는데 조금 힘이 빠진다.

 

예를 떡이떡이님 블로그로 들었지만.. 
부쩍 여기저기 너무 꽉꽉 채운 정보들에 인해서 피로함을 느껴야 하는곳이 많아지는것 같다. 

내가 감히 주제넘게 남의 블로그에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은 아니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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