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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0시부터 시작한 프리즌 브레이크 연속방영

그래. 시즌 1정도면 미칠듯한 몰입으로 내리 달릴수 있다.

27일 00시에 시작해서 22개의 에피를 다보면 19:30분쯤 되나보다.

한 두세개 에피정도 보다가 말았는데, 역시 다시봐도 특유의 그 긴장감은 여전했고..

보다보니 중간중간 놓쳤던 부분들도 좀 있더만..


시즌1이 다 끝나고...  곧바로 연이어 시즌2  방영.


아니 한 시즌 끝나면 최소한 한 8시간 정도 잠잘 시간은 줘야지말야...

게다가 광고도 뭐그리 많이 넣던지....

 

 

연속방영하는 시도는 좋은데 쭉 연달아서 다본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싶다.?



그나저나 시즌3는 거의 우격다짐으로 끌고가더니

시즌4에서는 전체적 스토리는 엉겁결에 넘어가더라도 화면전환이나 긴장감 같은건 좀 있어주는군..

머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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