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에서 title 태그에 해당되는 내용이 나오는 부분이죠.
보통 기업의 이미지나 목표, 슬로건, 바램(?)등을 글로 풀어놓곤 하죠.
다음을 쭉 써왔지만 그닥 바뀌는건 없는거 같다는...ㅎㅎ
그래도 아직 건재하긴 하지만..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지식같은 지식은 드믈고.. 맨 광고에 낚시링크에..
∽ 요거는 뭘 의미하는걸까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사이트.. 파란... 어떻게 보면 그래도 살아남아있으니 winner!
그나저나 요새 리뉴얼(토픽/인기블로그 보이는) 된 구글이요.
전 이거 보고 구글에게 엄청 실망했어요. 이럴거면 그냥 네이버같이 만들어서 맞장을 뜨는게 낫지 않나요?
구글은 구글스러운게 참 매력이였는데... 그놈의 점유율이란게 뭔지...
사실 RSS 이거 처음에 봤을때 어떻게 읽어야 할까 잠깐 고민했었드랬죠.
SS501을 더블에스오공일로 읽어야 하는것처럼...
RSS는 <OO이라 쓰고 OO라 읽는다.>는 아니더라구요.ㅎㅎ
수 많은 사람들의 경험,지식,노하우,내공,능력,실력,뻘글,낚시...는 봤어도 상상력은 잘 안보이더라는....ㅎㅎ
요즘은... 흠... beta 딱지 띠면 다시 중심지가 되겠죠..뭐...
'당신의 지갑을 여는 G마켓'은 어떠신지?ㅎㅎ
스탬프나 좀 많이 줬으면 하는 바램. 맨날 죄송하데~~
그래도 뭐랄까? 전체적인 인터페이스(?)는 옥션이 제일 나은듯.. 아니 내게 맞는듯.
sk라 그런가 왠지 정이 안가... 캐쉬백이 사용가능해서 가끔 이용하는거 외에는...
남들보다 조금이라도 더 싸게샀을때의 그 묘미란..후훗.
근데, 상품평들이나 후기, 게시판등을 보면... 다들 까는 내용이라.. 사고 싶어지지가 않아.
어쩔꺼야? 그냥 가격비교만 계속 해줄꺼야?
메이져급 쇼핑몰 답지 않게 캐쉬백을 쓸수있어서 나름 괜찮은 쇼핑몰. 근데 정작 여기서 별로 사본건 없음. --;
전체적인 웹페이지의 디자인감각은 제일 있는거 같긴함. 파비콘은 좀 바뀌어야 할듯..
현대백화점의 이미지 그대로.. 그 뭘랄까? 어떤 우직함(?)이 잘 나타나있다.
나름 솔솔치않게 들어오는 감때문에 가게되네요.
hmall, gsshop, 인터파크, cjmall은 문화상품권이 결제되서 좋다!
아~ 아이포인트 때문에 괜히 정신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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