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갤럭시탭 A7 Lite 를 유튜브 용도로 사용중이었는데, 갑자기 갤럭시탭 A9플러스가 눈에 들어와서 이리저리 재고 고민고민 하다가 결국 구매를 했습니다.

△ A7 Lite 는 유튜브나 Tmap 등 한개의 앱을 가볍게 동작 시키기에는 무리가 없었지만, 이것저것 하게 되면 버벅임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A9 과 A9+ 둘중에 뭘로 살까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화면 큰것도 한번 써보고 싶고, a9+가 스펙상 성능도 좀더 좋은거 같아서 그쪽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4GB/64GB 말고 8GB/128GB 모델도 있던데 램 차이때문에 실체감에서도 꽤 다르다고 하나... 빡세게 사용할것도 아닌데 점점 눈만 높아지는거 같아서 그냥 4GB/64GB 에 5G 되는걸로 당근에서 구매했습니다.

△ 긱벤치6을 돌려봤는데, 두 기종간에 수치가 꽤 차이나네요.
긱벤치는 버전별로 좀 다르게 측정되는지, 예전에 A7 Lite 를 긱벤치5 (https://motivation.tistory.com/1298)로 돌렸을때와도 차이가 있네요. 굳이 의미를 찾을만한 수치는 아닐수 있지만요.

△ 참고로 갤럭시 A52s 긱벤치6 수치입니다.
A9+ 5G를 며칠째 사용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8.7 인치의 A7 Lite는 세로로 했을때 한손으로 파지하고 다른손으로 사용이 가능한데, 11인치의 A9 Plus는 그렇게는 사용이 어렵더라구요. 몇인치 차이 안나는데 사용성이 확 달라지네요.
하지만, 화면이 크다보니 듀얼창을 띄웠을때 보기 편하고, 유튜브 같은거 전체 화면으로 했을때도 시원시원 하네요.
아쉬운 점으로는, 진동모터가 없고, 굿락과 빅스비가 안되는점 등이 있는거 같으나...
아무래도 20만원 미만으로 저렴하게 구매했기에 더 바라면 욕심일수 있겠네요.
제 기준으로....
게임은 일체 안하고, 유튜브 시청이나 이런저런 쇼핑/유틸 앱들을 가볍게 사용하기에 나름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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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추가

△ 볼륨 up/down을 물리버튼으로 누르는게 불편하면, One Hand Operation + 을 사용해 왼/오른쪽의 제스처로 사용하니 편리하네요.
저는 제스쳐로 볼륨 / 화면캡쳐 / 화면꺼짐 / 분할화면 등으로 설정해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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