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니터를 하나 구매해야지 하던중 최종적으로 고르게된 24MT58DF 모델. 선택의 기준은 각기 다르겠지만 저는...

 

- TN패널은 안됨 / HDMI는 필수에 포트는 다다익선 / 24인치 이상 / FHD 이상 / TV기능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있다면 PIP는 필수) / 삼성, LG, 알파스캔, 필립스, 벤큐 까지는 OK / 스탠드까지 구매해서 쓸런지 모르겠지만 피벗을 위한 vesa홀은 있어야함 / USB재생 있으면 땡큐 / 제일 중요한건 가격!

 

 

요정도를 기준으로 놓고 골라봤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지방이다 보니 AS받기가 다소 어려운 중소기업제품 보다는 서비스센터가 가까운 LG, 삼성중에서 고르게 되었네요. 사실 중소기업제품도 초기불량만 아니라면야 괜찮긴 하고, 저도 수년간 잘 써왔지만서두 막상 고를때는 고려를 안할수가 없네요. 포장해서 택배를 보내기에도 애매하고, 왔다갔다 하면 반나절~하루가 가버리니까요.

 

 

그리하여 선택하게된 LG 모니터 입니다. 전 같은값이면 삼성보다는 LG가 좋더라구요.^^

 

다행히 불량화소는 없고, 약간 빛샘이 있기는 한데, 이건 IPS패널의 특성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죠. 여러 LED 모니터들을 두루 사용해 보지않아서 화면이나 색감이 어떻다 뭐가 다르다등의 비교는 어렵네요.

 

 

다나와 상세페이지(http://prod.danawa.com/info/?pcode=3927213&cate=112757#bookmark_product_information)를 보면 모니터가 좀 다른게 나옵니다. 베젤이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고 그래서 어느게 진짜인지 헷갈리기도 하는데...

 

24MT58DF이 제품은 베젤은 있는게 맞습니다. 상/좌/우는 약 13~14mm 정도, 하단은 25mm정도의 베젤입니다.

 

다나와에 올린 이미지가 아무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이라고 해도 왜 베젤이 없는 이미지를 사용해서 혼동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떤 27인치 모니터의 경우 이너베젤이 넓어서 문제가 되는 제품이 있는것 같던데, 이 제품의 경우 베젤과 화면이 나오는 부분까지의 너비가 약 1mm정도 될까요? 하여튼 그정도 간격은 있습니다.

 

포트가 다양해서 좋긴한데, 컴포넌트 대신 MHL이나 DVI, DP포트가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네요.

 

USB포트에 usb와 외장하드 꼽아서 재생시켜봤는데, 정상적으로 잘 보이네요. FAT32, NTFS는 인식이 되나 exFAT는 인식이 되지 않았습니다.

 

 

스피커는 하단 좌우에 있는데 막귀라 음질은 모르겠네요. 매번 스피커 키고끄고 안하는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소비전력을 재봤는데, 개봉후 디폴트값에서는 약 24w 정도 나왔던거 같습니다.

 

영상모드 = 선명한영상 / 표준영상 / 에코 / 영화 / 스포츠 / 게임 /전문가 영상 등

ECO절전모드 = 꺼짐 / 최소절전 / 중간절전 / 최대절전 / 화면끄기

백라이트 밝기 = 0~100

 

위와같이 영상종류 및 밝기에 관련한 여러 옵션들이 있는데, 저는 쨍한 화면이나 밝다못해 푸른빛이 도는 화면보다는 부드럽고 살짝 누런끼가 도는 화면을 좋아해서 적절하게 이것저것 조정을 해가며 맞춰봤는데...

 

그러고 나니 소비전력이 약 12.52w 정도 밖에 안나오더라구요.(pip 추가시 12.74w) 오~ 좋네요! 기존에는 LCD제품이라 발열도 꽤 나고 소비전력이 한 45w 정도 나오곤 했었거든요.

 

 

 

 

장점

◈ 낮은 소비전력 (요새는 대부분 적게 나오는듯..^^)

◈ TV (PIP기능)

◈ USB 재생

◈ 저렴한편인 가격

 

 

아쉬운점 (or 바라는점)

◈ 1920*1080 - 전에는 세로 1200을 썼었는데, 120픽셀 차이가 이리도 클줄이야... LG도 4:3비율 제품을 만들어줬으면!

◈ 피벗스탠드 - 델(DELL) 제품같이 정말 실속있는 피벗스텐드를 기본장착 한다면 더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 모니터 USB포트가 컴퓨터와 연결가능하여 자료이동이 가능했으면함. 매번 자료 이동하고 꼽고 빼고 하는게 번거로움. 기술적으로 가능한건지는 모르겠네요.

◈ 이 제품뿐 아니라 대부분 모니터의 베젤이 고급스러워 보이려고 그러는건지 광택이 나는 재질인데, 그 베젤에 빛이 반사되서 불편할때가 있더라구요. 먼지도 잘타고 지문자국도 많이 나는 하이그로시류를 왜 그리 좋아들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모니터 뒷쪽에 쓰인 무광택재질이 더 낫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꽤 될듯합니다.

 

◈ 온/오프, 상하좌우 컨트롤이 위의 버튼 하나로 통합되어 있는데, 적응이 안되서 그런지 영 불편하네요. 그래서 리모컨 없어지면 큰일이다 싶더라구요.ㅎㅎ 저 조정 버튼이 손에 착 붙어서 조작이 쉽게 되어야 하는데 그렇질 못합니다. 버튼의 모양이나 크기, 재질, 눌리는 감도등의 변경이 필요한듯함

 

◈ 컴퓨터를 하다가 TV를 보려고 PIP를 누르면 위의 화면이 나오고, 여기서 '확인' 버튼을 눌러야 TV가 나오게 되는데, 확인버튼을 누를라면 리모콘을 또 한번 눈으로 쳐다봐야함. 거의 위의 설정을 건드릴일이 없는데, 매번 확인 버튼을 눌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위 설정을 고정시켜놓고(변경은 환경설정에서) 한번만 누르면 그냥 TV가 나오게 하던지, 아니면 pip를 두번 연타로 눌르면 저 확인이 눌러졌으면 좋겠습니다.

 

◈ 윈도우 진입해서 pip로 TV를 보고 있다가... 윈도우가 사용자의 움직임이 몇분간 없으면 화면꺼지고 대기모드로 빠지게 설정을 하면 pip로 켠 TV까지 그냥 같이 꺼지는데, 이걸 꺼지지 않게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거는 꼭 이 모니터에 대한건 아닌데요. 통상적으로 TV화면 우상단에는 채널명(kbs/jtbc)이, 좌상단에는 현재 프로그램 이름(1박2일/말하는데로)이 보이죠. 

저희집은 케이블은 보는데 지상파는 디지털이라 그런지 채널번호와 '프로그램명'이 나오는데, 그외는'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나오질 않습니다. 그래서 방송에서 삽입한 프로그램명을 볼 필요가 있는데, 저 채널번호의 검은색 바가 그걸 딱 가려서 한 2~3초 지난후에 검은색 바가 사라지면 그때 프로그램명을 봐야합니다. 이게 때때로 꽤 불편하더라구요. 이 뜨는 위치를 설정에서 변경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 늦은 밤에 '취침예약'을 버튼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런데, 취침예약을 몇번을 눌러서 시간을 설정한후에... '이전'버튼이나 '나가기'버튼을 눌러줘야 하는데, 그냥 한 5초정도 있다가 저 컨트롤 화면이 사라졌으면 좋겠더라구요.

 

 

좀 더 사용해보면서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 2017-03-25 내용추가

 

 

날짜를 보니 모니터 펌웨어 및 드라이버가 새로 나온게 있는거 같던게 업데이트 하실분은 하시구요.

 

모니터 펌웨어를 03.00.05에서 03.00.10 으로 올렸는데, 별다르게 바뀐건 없는거 같네요.

 

 


↓  2018-03-17 내용추가

 

 

댓글 '호걸(http://motivation.tistory.com/929#comment12201931)' 님의 대한 답변입니다.

 

주기적으로 TV 자동켜짐 / 꺼짐도 설정할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사용해보지는 않아서 장단점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메뉴에 들어는 있습니다. 켜짐도 시간/요일/채널/볼륨설정 등을 통해서 할수 있고, 꺼짐도 가능하구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