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vo stream 4k 사용 후기

11번가 아마존에서 Tivo stream 4k 를 구매했습니다.

가격이 34,280원 이였는데, 가입시 준 5천원 쿠폰에 3천 포인트에 하다보니 26,280원에 구매한게 되네요. 

 

2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예전에 안드로이드TV 셋탑을 사용해보고, 오랬만에 이런류의 제품을 사용해보게 되었네요. 

 

▲ 개봉기는 생략하도록 하구요.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사진에 설명서가 빠졌네요.

 

설치하면서 초반에는 좀 우왕좌왕 대며 여러글 검색하고 그랬는데, 참고한 링크들 정리해보겠습니다.

 

 

초기 설치과정

 

https://wiswebsite.com/284

안드로이드 박스 Tivo Stream 4K 초기 세팅 방법

▲ Tivo 사이트에 가입을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주소는 배송대행지 주소로 했고, 서브 메일인 지메일 계정으로 했고(tivo 내의 구글계정 연동도 서브 지메일 계정으로 이용함), 이름은 대충 다른 이름으로 가입을 했습니다.

 

 

TV종류나 브랜드에 따라서 볼륨조절이 안된다는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LG모니터에 연결했는데 다행히 종료,볼륨,외부입력,음소거는 잘 잘 동작하네요. (채널버튼은 동작 안됨)

 

다만, 기기자체의 볼륨조절은 안되는거 같은데...  블루투스로 이어폰을 연결했을때 소리가 너무 큰데 리모컨으로 볼륨조절이 안되기에 불편하네요.

 

동영상은 MX플레이어 에서는 상하좌우키의 상하 키로 자체 볼륨조절이 되네요.

 

 

아이콘 줄이기

▲ 처음에 로딩을 끝내면, 이렇게나 많은 아이콘들이 보이는데, 거의 사용하지 않을거 같아서 

 

▲ 하단에 '채널 맞춤설정'으로 들어가서

▲ 활성화 되어있는걸 비활성화 시키면 메뉴들이 안보이게 됩니다. Tivo Stream 항목에 들어가서 전부 비활성화 하면 많이 줄어들게 되구요

 

 

불필요한 앱 삭제

 

방법 #1

 

https://blog.hangyeong.com/1513

Tivo Stream 4K 최적화 설정하기 (ADB 명령어로 불필요한 앱 삭제)

▲ 그래도 뭔가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위의 글을 따라해봤습니다.

 

 

▲ 다 날려버리고, 딱 사용할것만 꺼내놓으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즐겨찾기에 꺼낼때는 + 눌러서 선택하면 되고, 좌우 위치를 옮길때는 아이콘을 길게 눌러서 '이동'을 선택해서 이동하면 됩니다.

 

 

방법 #2

 

위의 ADB 방식을 따라하기에는 조금 그렇다면...

 

https://www.smallstep.kr/27

TiVo Stream 4K를 '순정' 안드로이드 TV에 근접하게 설정하기

▲ 위의 방법으로 따라해봐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티보 로고 모양의 버튼이 비활성화 되서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 tivo stream 앱이 되살아나서, 저 버튼이 동작될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버튼 리맵퍼로 아무것도 안하는걸로 설정해두기도 했네요.

 

 

 

삭제후 용량은?

 

처음에는 얼마였는지 캡쳐를 안해서 모르겠는데, 불필요한 앱 삭제후에 보니 약 3.9GB 정도 남아있었습니다. 용량이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APK로 설치한 앱이 안보일때

 

Google Play에 들어가서 설치한 app들은 보이는데, 스토어에 없어서 apk로 따로 설치한 앱들은 안보이던데, 이거는 

▲ Google Play Store 에서 'Sideload Launcher' 를 설치해주고...

 

▲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주면...

▲ apk로 설치한 앱들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버튼 한번 더 눌러서 들어가는게 은근 귀찮던데, 어쩔수 없이 아쉬운데로 쓰면서... 다른게 더 있나 찾아봐야겠습니다. 

 

 

 

리모컨 특정 버튼을 임의 기능으로 설정하기 (Button mapper 오류 있음)

 

https://cafe.naver.com/mk802/42506

호매틱스 활용 가이드 11편 : 리모컨 버튼에 기능 추가 하기 (Feat. Button Mapper)

▲ 화면 캡쳐를 자주 사용하게 될꺼 같아서, 리모컨의 'Guide' 키를 '스크린샷' 찍는걸로 설정했습니다. 

 

 

'i' 키는 티보 종료로 매핑을 했구요.  But !!!!

 

https://cafe.naver.com/mk802/43616

tivo도 "전원 끄기" 버튼은 없나보네요.

위 글의 댓글 처럼, Button mapper 를 설치후, 종료버튼으로 매핑후 '종료'를 하고 부팅을 하게되면 유튜브를 재생시키자 마자 거의 멈추다 시피 하는 프리징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다시 시작'을 해봐도 안되고 그래서 '버튼맵퍼' 앱을 삭제하니까, 그제서야 유튜브가 정상적으로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왜 그런건지 원인이나 해결방법을 모르겠어서, '종료'는 매핑을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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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버튼맵퍼를 설치하고 '종료'는 매핑을 안하고, '스크린샷'만 매핑을 해놨는데도 불구하고, 역시나 유튜브 끊김 현상이 있네요. 이번에도 혹시나 하고 버튼맵퍼를 삭제하니까, 유튜브가 잘 나오구요.

 

충돌이 나는건지 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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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vo를 초기화하고 버튼맵퍼 설치후 오직 '스크린캡쳐'만 사용하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역시나 유튜브가 거의 다운 되네요. 앱 삭제하니까 YouTube 정상적으로 재생 되구요. Button mapper 앱을 사용하기는 어렵겠네요.

 

 

 

소비전력은?

 

▲ 로딩후 대기모드에서 약 2~3w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 평균 2.5w 정도 보면 되고, 유튜브 볼때에는 3~4w 정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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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종료 방법

방법 #1

▲ 위와 같이 'Button Mapper' 앱을 사용해 특정버튼에 키맵핑을 해서 종료를 했을때...

 

▲ 소비전력을 0.33 전후해서 나오게 됩니다.

 

단, 여기서 문제가...  종료하는 방법이 일반적인 메뉴등에서는 안보이고, 버튼맵퍼 앱을 설치해서 하는 방법인거 같은데, 위에서 설명했듯이 재부팅후에는 유튜브가 렉이 걸려서 사용불가한 지경에 빠지므로, 종료를 하자고 button mapper 앱을 사용할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방법 #2

 

음성인식으로 '전원 꺼줘', '전원 오프', '시스템 종료' 등으로 말을 하면 화면이 꺼집니다.

 

▲ 그러면, 소비전력이 1.6~1.9w 로 아이들시대비 약간 줄어들긴 하지만, 이걸 종료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고, 스탠바이모드로 들어갔다고 하는편이 맞을듯합니다.

 

▲ 여러 단어들로 음성인식을 해보다가. '티보종료' 라고 말을 하면, 꼭 'tv 종료' 로 알아듣던데... 어쨋든 저렇게 하면 '네, Ti Vo Stream 4 k의 전원을 끕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화면이 꺼집니다. 그러면 종료가 됐나?

아닙니다. 소비전력을 보면 대략 1.9w 로서 완전히 종료는 되지 않았습니다. 

 

 

방법 #3

 

▲ 설정 > 화면보호기 > 기기 절전 모드로 설정 > 30분

 

이렇게 설정하고 30분이상 가만히 놔두면, 기기가 절전모드로 들어가서 종료시와 엇비슷하게 낮은 소비전력으로 되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냥 화면 꺼지는 수준으로 되는거지, 절전모드로 들어갔다고도 보기 어려운 스탠바이모드급의 w가 나옵니다. 

 

 

 

방법 #4 (추천)

 

▲ Buttons remapper 라는 앱이 있습니다. 

 

▲ 'Guide' 키를 종료로 설정해봤습니다.

 

▲ 그리고 종료를 시켜봤더니, 소비전력 0.3w 정도로 떨어진걸 봐서 종료가 정상적으로 되었으며, 부팅후에 유튜브의 끊김 문제는 없었습니다. 

종료했을시 Tivo를 켜는 방법은 리모콘의 아무 키나 누르면 되는듯 했습니다. 

 

여기서의 문제점은... tivo를 종료아이콘으로 끄고난후, TV전원도 끄려고 tivo리모컨의 전원을 누르는 순간...  다시 tivo가 켜지는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input' 을 눌러서 외부입력이 아닌 TV로 전환하려는 순간 tivo가 다시 켜지는거 같구요. 그러니 tivo를 아이콘으로 눌러서 종료를 시키면 리모컨에서는 더이상 버튼을 누르지 않아야 합니다. 

 

제 모니터는 신호 없으면 지속되면 '잠시 후 절전 모드로 진입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오며 자동으로 꺼지기에 tivo를 종료한 이후에 tivo리모컨을 안 만져도 되네요. 다른 TV들은 어떨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Tivo가 완전히 종료된 이후에는, 멀티탭이나 스마트플러그 같은걸 이용해서 완전 OFF 시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tivo에 on/off 표시해주는 LED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또 하나, 이 앱을 사용했을시 제 개인적인 애로사항으로는 '화면캡쳐'는 무료로 사용할수 없다는게 아쉬웠습니다.

 

▲ 종료 버튼을 눌렀을때 우측나오는 메뉴중에 제일 하단에 '스크린샷'을 이용하면 되기는 하지만... 리모컨 버튼을 1번 누르는것과 4번 누르는것과의 차이는 커서...ㅜㅜ

 

 

- 무료버전에서는 키 맵핑을 최대 2개밖에 설정 못하는거 같네요.

- 이 앱으로도 Tivo 안드로이드 TV 기기자체의 볼륨조절은 안되는듯 합니다.

 

 

 

외장 SSD를 연결했더니 재부팅이 된다면?

 

▲ M.2 타입의 외장 SSD 를 연결해봤는데, 화면이 꺼지며 Tivo가 재부팅이 되더라구요.

 

▲ 들어있는 어뎁터가 5V 1A 이던데 전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싶어, 이것보다 더 높은 5V 2A의 어뎁터에 연결해보니, 재부팅 증상없이 외장 SSD가 잘 인식이 되었습니다. 

 

참고1)

TV에도 USB포트가 있으니 거기에 꼽아서 전력을 공급받아도 되겠지만, 혹시나 재부팅이 된다거나 버벅인다거나 뭔가 좀 이상하다면 A 용량을 잘 보시고, A가 더 큰 어뎁터에 꼽아보시기 바랍니다.  제 모니터의 경우는 5V 0.5A 였습니다.

 

참고2)

제 모니터에는 2개의 HDMI 포트가 있습니다. 2번 포트에 Tivo를 연결했을때 뭔가 딱 꼬집어 설명하기 어려운데, 분명 화면이 떠야될 상황인데, 그냥 검은 화면일때가 있었습니다. 1번 포트에 연결해놨을때에는 그런 증상없이 잘 나왔구요. 

컴퓨터의 HDMI 역시 2번 포트에 꼽았을때 간헐적으로 왜 화면 안나오지? 싶을때가 있었습니다.

화면이 안나올때 슬롯에 꼽힌 HDMI 잭을 살짝 건드렸을때는 또 나오는걸 보면, 접촉부분이 안좋아진것 같기도 합니다.어쨋거나, 2번 HDMI 포트가 약간 문제가 있던거였죠.

 

Tivo를 연결했을때 화면이 가끔 안떠서 초기불량이 아닌가? 라는 의심이 들때, 혹시 모르니 HDMI 포트나 케이블을 변경해보는것도 방법일거 같습니다. 

 

▲ Baseus Type A to C 어뎁터 컨버터도 사용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됐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요 제품의 경우 좌우폭이 커서 태블릿이나 폰의 젤리케이스와 간섭이 일어나서 꽉 껴지지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케이스를 살짝 벗기고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ㅜㅜ 어뎁터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 허브가 특성을 탄다는 후기가 있던데, 저는 보유중인 type-c 허브 EFM ipTIME UC305HDMI 를 사용해봤습니다. USB 메모리, M.2 SSD, 유선마우스 연결해봤는데, 이상없이 잘 됐었습니다. (저만 믿고 이 허브를 덥썩 구매하지는 마시고 교차검증 해보시길...)

이것역시 잘 되는거 같다가 뭔가 이상함이 느껴질때는 허브에 전원공급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2.4GHz의 무선마우스도 연결해봤는데, 잘 동작은 했지만 '뒤로가기 버튼'이 없는 마우스다 보니까 영 불편하네요. 또한, USB 포트도 차지하니, 마우스는 뒤로가기 버튼이 있는 블루투스 마우스로 연결하는게 확실히 편했습니다.

 

블루투스 마우스 후기 - https://motivation.tistory.com/1267

레노버 블루투스 무소음 마우스 후기

 

 

 

외장 SSD를 다이렉트로 Tivo에 연결했을때와 iptime 허브에 물려서 Tivo에 연결했을때 속도차이가 궁금해서, 동영상 파일을 SSD에서 Tivo로 복사를 해봤는데, 속도나 안정성 모두 다이렉트로 연결했을때가 눈에띄게 좋았습니다.

 

 

 

FTP 서버

▲ '와이파이 FTP 서버' 라는 앱을 사용중인데, 매번 들어가서 시작을 눌러줘야 켜지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Tivo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있는 'X-plore' 라는 앱에서도 'FTP 서버' 기능을 사용할수 있는데..

▲ 여기에는 'FTP 서버 자동 시작' 기능이 있네요. '장치가 WiFi에 연결되면 FTP 서버 시작' 이라는 설명이 있는데, 그러면 Tivo를 켜면 자동으로 'FTP 서버'가 켜지게 되나 봅니다. 

 

▲ 그러나, 역시나 장점이 있으면 아쉬운점도 있는법. '읽기 전용 접근'으로 밖에 안되네요.

읽기뿐 아니라 쓰기도 하려면, 유료로 사용을 해야됨. ㅜㅜ

 

그래도, Tivo 스크린샷 하고, 매번 FTP 켜야되는 불편은 조금 덜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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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USB나 SSD를 추가 연결후, FTP 열어놓고 대용량의 영화나 드라마 넣으려고 했으나, Tivo에 설치한 FTP 앱에서 외장 스토리지에 권한을 못줘서인건지, PC 파일질라로 Tivo 외장스토리지에는 진입이 안되네요. 예전에 사용해봤던 안드로이드 셋탑에서는 외장스토리지도 FTP나 SMB등 접근이 됐었는데..ㅜㅜ

 

▶ 220109 내용추가 -> Tivo에 외장 SSD를 연결후, PC에서 FTP로 외장SSD에 진입하려고 할때, Tivo에 MiXplorer 라는 앱을 깔고 그 안의 FTP기능을 이용해보니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읽기/쓰기 모두 가능했음. '부팅 시 시작' 기능도 있기는 한데 약간 불안정한거 같았음.

 

 

 

--  2022-11-10 내용추가 --

 

'FTP 서버' 앱에 부팅 후 자동시작 되는 기능이 있네요. 이것저것 설정을 해서 사용해봤더니...

 

Tivo 본체 - 읽기, 쓰기 가능

Tivo 에 연결된 외장 SSD - 읽기만 가능

 

연결한 외장 SSD에 쓰기까지 가능했으면 좋았겠지만, 부팅후에 자동으로 FTP 서버가 실행되서 tivo에 읽기/쓰기 가능한것만 해도 저는 정말 좋네요. ^^

 

 

참고로 안드로이드 셋탑에도 이 앱을 설치해봤는데, 거기에서는 외장 SSD도 읽기/쓰기가 다 가능했습니다. 아마 본체의 권한 문제인듯한데, 잘은 모르겠습니다. 

 

 

 

Google Home 연결

 

▲ 구글홈에 연동하면 폰으로 리모컨과 키보드 기능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특히 폰의 키보드로 글자 입력이 되니, 굳이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지 않아도 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했을때 검색창에서 영어는 입력이 되는데, 한글 입력이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폰으로 연결된 키보드에서는 한글이 정상적으로 입력됩니다. 

 

 

▲ 볼륨조절 그림이 있길래 되나 움직여봤는데, 볼륨 변경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팝업이 뜨네요. 

 

 

'리모컨 열기'가 안보일때...

 

▲ 구글홈에서 위좌측 이미지와 같이 '화면 전송'은 보이는데, '리모컨열기'가 안보일때가 있습니다. 

 

 

▲ 그럴때는 Tivo에 설치된 'Android TV 리모컨 서비스' 를 업데이트 해주신후 다시 접속해보면 '리모컨 열기'가 보일겁니다.

 

 

MXplayer

 

참고1

- 자막 짤리는거 해결방법 - https://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791546 

tivo mx플레이어 짤리는 자막 해결법

 

참고2

- '지원되지 않는 오디오 형식 EAC3이(가) 사용되었습니다.' 해결방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ds/16721024

MX player codec for 1.41.2 : 클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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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용해보면서 참고할께 있으면, 내용을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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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에서 구매시 추천코드를 입력하면 SK pay money가 각각 쌓이게 되는데, 딱히 넣을 코드가 없으시다면 제 추천코드를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드 입력하는곳은 결제단계에서 신용카드 이미지 아래쪽에 '아마존 머니백 추천코드' 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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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11번가 우주패스 구독료를 T+포인트로 납부 가능하네요. - https://motivation.tistory.com/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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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2 내용추가

 

▲ 업데이트가 있다는 소식은 예전부터 들었었는데, 제겐 이제서야 업데이트를 할수 있었습니다.

 

▲ 버전이 9에서 10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버튼 맵퍼를 사용해서 나왔던 종료 메뉴도 우측3개에서 상단2개로 변하는등 기존 앱들에도 약간의 영향을 미치는듯 했습니다. 아... 화면캡쳐 자주 사용하는데ㅜㅜ

 

▲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연결했을때, 기존에는 볼륨조절이 안됬던걸로 기억되는데, 이제는 조절이 됩니다. 위 이미지 하단의 하얀색 바가 블루투스 볼륨바 입니다.

 

다만, 스피커가 있는 모니터 였다면, 아마 볼륨조절을 TV스피커로 세팅해서 쓰실텐데, 이때는 볼륨키를 누르면 블루투스와 TV스피커의 볼륨조절이 겹쳐서 보이며 조작 또한 겹치듯이 동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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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9 내용추가

 

사용중인 모니터에는 HDMI포트가 2개있습니다. HDMI 2번 포트에 티보를 연결해서 사용하는데, 가끔씩 포트가 인식이 안되는 증상이 있어서, HDMI 스위치를 구매해서 사용해봤습니다. 

 

Baseus HDMI Switch 의 HDMI 1번 = 컴퓨터, HDMI 2번은 = Tivo 이렇게 연결후, 모니터와 연결했습니다.

그런데, HDMI 스위치에 연결되어있는 티보의 전원을 종료해도 위의 로고가 켜졌다 꺼졌다는 반복하는데, 아마 컴퓨터와 연결된 HDMI 1번포트에서 전력이 들어와서 티보쪽으로 흘러가서 그런거 같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은 'https://motivation.tistory.com/1307' 하단을 보시면 됩니다. 

혹시나, 유전원이든 무전원이든 HDMI 스위치와 Tivo. 둘다 보유하신분께서는 한번 테스트 해봐주시고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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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3-08 내용추가

 

 

구글 크롬캐스트 4K 는 어떤지 사용해봤는데, 중요한 화질/음질 이런거는 24인치 FHD 모니터에만 물려봐서 전혀 모르겠고, 조작 편의성이나 반응속도 같은건 구글 크롬캐스트가 더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OTT만 본다고 그러면 확실히 크롬캐스트가 나았으나, USB/SSD등을 연결해서 사용할일이 있다면 전원포트 외에 포트1개가 더 있는 티보가 확실히 편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하는지라 티보가 제게 더 맞는거 같더라구요. 

 

크롬캐스트도 Type-C 허브에 물려서 전원선 및 USB/SSD등을 연결하면 되긴했지만, 선들이 너저분해 지고 사용성도 티보만 못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