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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C 플레이어에 날짜순 정렬이 없네요.? 안드로이드폰에서 영상 플레이어로 VLC Player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무료에 광고가 없고, 캐스트 기능도 되서 즐겨 이용중이기는 하지만, 불편했던 점이 있었습니다.    △ 예를들어 보겠습니다. (위의 예는 편의상 영상의 이름을 쉽게 변경했습니다)01번은 조금전에 다운받은 영상, 02번은 최근에 다운받은 영상.. 이었다고 가정을 할때...날짜순으로 정렬을 할경우 02번이 위쪽에 있겠죠.늘 최근에 받은 영상이 위쪽에 보이게 될겁니다.  하지만, 정렬 옵션을 보면 「이름 / 파일 이름 / 길이」 만 있고 날짜순 정렬은 없었습니다. 저는 수년간 사용하면서 이게 늘 불편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발견한게 있는데.... △ 동영상의 제일 첫 페이지에서... 「설정 > 동영상분류 > 동영상 그룹 만들지.. 2024. 12. 3.
우리WON뱅킹 간편비밀번호 2024.11.28부로 종료 우리 Won 뱅킹 앱에 어제까지 잘 들어갔었는데, 오늘 갑자기 로그인이 안됐습니다.   △ 저는 보통 간편비밀번호 (숫자 6자리)로 로그인을 했거든요. 그런데 팝업창 문구가..'간편비밀번호가 종료되었습니다. 다른 로그인 수단을 이용해 주세요.' 라고 떴습니다. 처음에는 저 팝업창 문구를 읽지도 않고, 제가 숫자를 잘못친게 아닌가 해서 몇번을 다시 시도해봐도 안되길래... 뭐지? 해킹이라도 당해서 누가 비번을 바꿨나? 싶었는데...  그제서야 저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비밀번호가 틀린게 아니라 종료되었다고?  그래서 공동인증서로 해보려고 했더니 등록을 안해놨다고 해서, 오랬만에 아이디/비밀번호를 찾아서 로그인을 했습니다. 비밀번호도 영문+숫자+특수문자로 8자 이상으로 하래서..  로그인 하자마자 비밀.. 2024. 11. 29.
토스 고양이 맞추기 8단계 성공 Toss 같은 고양이 맞추기 8단계를 처음으로 성공했습니다.   △ 놀아주기도 100개 들어왔습니다.  오후 2시 정도를 기준으로 약 150만명이 참여를 했다니, 토스 앱 사용율도 대단하고, 참여율도 엄청나네요.   △ 보통 놀아주기의 경우 200개 까지만 쌓이잖아요. 이거 받기 전에 160여 개가 있어서 혹시나 일부만 들어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100개가 이상없이 다 적립이 되었습니다.   △ 설마 기억력으로 8단계까지 다 맞추시는 분을 없으시겠죠? 저는 여분의 폰을 하나 준비해서, 사진찍어놓고 그거 보면서 맞춥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8단계는 정말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서로 모여있는 이미지가 많다보니 운이좋게 성공하게 되었네요.   △ 제 기준으로 가장 힘들걸 뽑아봤습니다. 8단계에서 이거 한두.. 2024. 11. 29.
'제어판-프로그램'에 있는 CleanFind 뭘까요? 윈도우10 >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 을 살펴보는데 평소 못보던게 있었습니다. △ CleanFind 게시자는 Topstore 설치날짜는 2024-11-23 뭐지? 내가 깔았다면 모를리가 없는데... △ 제 PC에서 cleanfind 로 검색을 해보니 몇개가 나오는데... CleanFind.exeCleanFindLauncher.exe등이야... 해당 폴더에 있는거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CleanFindLauncherinstaller_21.exe 파일이 youplayer 폴더에 있다는게 눈에 띄네요. 예전에 커뮤니티 둘러보다가 youplayer를 보고 한번 설치해봤던건데...거기서 같이 설치가 된건가?(보통 프로그램 설치 마지막쯤에, 다른 프로그램 설치를 유도하는 경우가 있곤하죠.바로가기 .. 2024. 11. 28.
첫눈이 대설주의보라니... 올해는 첫눈이 조금 늦은편인거 같은데, 안전 안내 문자가 하루내 11건이나 왔을만큼 대설이었네요.11월 기준 서울에 내린눈의 양으로는 117년만이라는 뉴스도 들리더라구요.   △ 이제 눈이 왔다 싶으면 곳곳에 보이는 오리. 습설이라서 눈이 잘 뭉쳐지더라구요.   △ 나무가지들이 축 쳐질만큼 눈이 많이 내렸더라구요.   △ 초밥이 생각날 정도로 잔뜩 쌓인 눈  △ 나무 살짝 흔들어서 우수수 떨어지는 눈발을 맞는 재미도 있죠.   △ 오늘 저녁에 또 한차례 눈이 온다는거 같은데, 내일도 장관이겠네요.  부디 눈길/빙판길에 미끄러지는 낙상사고나, 교통사고는 없기를...    △  오블완 챌린지 완주를 하게 되네요. 블로그에 21일 연속으로 글을 써본적은 없었고, 아마 앞으로도 없을듯 한데, 챌린지가 뭐라고.... 2024. 11. 27.
T전화 에서 에이닷전화 로의 업데이트... 그리고 롤백 지난 10월 중순경 이었나요? T전화에서 에이닷전화로 업데이트가 뜨길래 했더니, 기존 T전화에 너무 적응이 됐던건지 아니면 에이닷전화의 UI/UX가 너무 엉망이었던건지... 정말 괴상하더라구요. 커뮤니티나 구글 play 스토어의 댓글들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기존 T전화로 돌려달라고 성토하는글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 그때, 저도 에이닷전화를 삭제했었습니다.SKT향 폰이라서 처음부터 T전화가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었던 폰의 경우에는, 삭제를 하면 완전히 앱이 없어지는게 아니라, T전화로 초기화 된다는 정보를 얻고서 삭제를 해서 T전화로 롤백을 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사용'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니, 앱을 '모두 업데이트' 했을때 팝업창이 떠서 에이닷전화는 '건너뛰기'를 할지 물어보고 그것만 제외하고 .. 2024. 11. 26.
높이조절이 가능한 택배 저상차량도 있네요. 예전 남양주시의 다산신도시 에서 였나요? 지하주차장의 높이가 낮게 설계가 되어서 택배차량이 못들어가서 관리실 앞에 택배를 쌓아놓고, 주민들이 직접 찾아가지고 들어가야 한다는 기사가 있었죠. 이정도의 계산도 없이 아파트 설계 및 건설이 되었다는게 정말 어처구니 없었는데, 정작 주민 VS 택배기사들이 기싸움을 하고 있는 모습에 또한번 어이가 없었드랬죠.  2018. 4. 10. 2021. 8. 23. 윗단(?)에서 뭔가를 잘못하면, 그에 따르는 고통은 철저하게 아래쪽에서 지게되는 이런 상황이 참 얄궂네요.  거주하는 아파트는 지상으로 차량이 다니는터라 일반 탑차라고 불리는 택배차량만 봐왔었는데,   △ 얼마전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높이가 낮은 주차장에도 들어갈수 있을듯한 택배차량을 봤습니다. 뒷부분을 개조한.. 2024. 11. 25.
블랙앤데커 BDCROS18B 원형 샌더 개봉기 평소에는 별로 필요가 없는데, 어쩌다 한번씩 샌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나무표면이 오염이 되었거나, 나무결이 까칠하게 서있다거나, 곰팡이가 생겨서 싹 갈아버렸으면 하는...  △ 손으로 사포질을 한다던가, 위와 같은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해보기도 했는데, 기대만큼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샌딩기를 알아봤는데, 크게 유선/무선, 브랜드, 가격 정도로 기준을 잡고 생각해봤습니다. 유선이 성능은 좋겠지만 전원선의 한계때문에 장소의 제약이 있어서 혹시나 외부에서 사용하게 될수도 있을거 같아 무선으로 정했고, 가지고 있는 공구 배터리가 블랙엔데커 드릴드라이버에 있던 18V 짜리 하나가 있어서 자연스레 블랙앤데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무선 제품은 보통 배터리 별도인데, 배터리도 사려면 추가로 돈.. 2024. 11. 24.
GEWOKLIY USB C 허브 개봉기 GEWOKLIY USB-C 허브 개봉기 입니다.  △ 예전에 11번가 쇼핑몰의 우주패스 ALL을 가입하면 11번가 Amazon 에서 5천원권 쿠폰을 2매 줘서, 쿠폰 사용차 이것저것 구매해보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정말 살께 많았는데, 이제 저렴한 물건들은 최소구매수량을 올려서 소소한 물건들을 구매해보는 메리트는 많이 떨어져서, 이제 그만 해지를 할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이번에는 6,360원에 올라온 리더기 제품을 쿠폰을 사용해서 1,36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현재는 최소 3개이상 으로만 구매가능함)  △ GEWOKLIY USB-C  HUBUSB Type-C Multi-Card Reader  △ 중국제품이고, 각 포트별 속도를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 중간에 LED가 들어오고   △ USB Ty.. 2024. 11. 23.
가을도 어느덪 막바지네요. 저는 저녁 식후에 걷거나 러닝을 하는데, 지난주 였던가?그때만해도 인도 바닥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있어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나곤 했었습니다.   △ 무릎이 좀 시원찮아서 런닝을 할때에는 딱딱한 보도블럭이 있는곳 보다는, 약간 푹신한곳에서 운동을 하는데, 낙엽이 켜켜이 쌓이고 그러면 순간적으로 미끄러워서 식겁하기도 하더라구요.그래서, 바람의 방향 때문인지 낙엽이 거의없는 건너편 길에서 뛰곤 했었습니다.    △ 비오는날 횡단보도위의 낙엽을 잘못밟아도 아찔할때가 있죠.  △ 이거는.. 인근 산의  얼마전 사진인데, 평소같으면 땅이 잘 보이곤 할텐데, 날씨도 싸늘해져서 사람도 잘 없고 하다보니, 길이 낙엽으로 덮여있더라구요. 산길이 좀 울퉁불퉁한데, 낙엽으로 가려져 있다보니 발을 딛다가 살짝 발목이 삐끗할뻔.. 2024. 11. 22.